최동수,'규민아, 세이브 하나 챙겼구나'
OSEN 기자
발행 2007.05.13 17: 40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LG가 박명환의 6⅔이닝 2실점 호투와 조인성 포수의 맹타로 5-2로 롯데에 승리했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4타자를 상대 1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둔 우규민이 최동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