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엣말을 나누는 우희진과 최진영
OSEN 기자
발행 2007.05.15 15: 41

KBS 아침드라마 '사랑해도 괜잖아!'의 제작발표회가 주연배우 신성우 우희진 최진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63빌딩에서 열렸다. 이 드라마는 기존의 아침 드라마가 소재로 다루었던 불륜에서 탈피 건강하고 아름다운 유기농 같은 아침 드라마다. 기자간담회 중 최진영이 우희진과 귀엣말을 속삭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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