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사진]최희섭-김상훈의 홈인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7.05.15 19: 59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3회초 1사 1,2루서 이용규의 적시타 때 2루 주자 김상훈이 득점을 올린 뒤 최희섭과 세리모니를 펼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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