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3회초 1사 1루서 이재주의 3루 땅볼 때 1루 주자 홍세완을 2루에서 포스아웃시킨 현대 2루수 김일경이 병살을 시도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김일경,'병살을 시켜야 되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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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15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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