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번,'그래! 됐어!'
OSEN 기자
발행 2007.05.15 20: 23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4회말 2사 만루서 이대형을 내야땅볼로 잡아 위기를 넘긴 SK 선발투수 레이번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