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최희섭,'원섭이 형, 축하 축하!'
OSEN 기자
발행 2007.05.15 21: 13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8회초 선두타자 김원섭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이현곤 최희섭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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