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빨리 나가서 한 방 날려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5.15 21: 4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8-3으로 이긴 뒤 최희섭이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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