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브라노,'나도 2할 5푼은 쳐!'
OSEN 기자
발행 2007.05.16 12: 39

16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서 컵스의 선발투수 카를로스 삼브라노가 4회초 1사 후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삼브라노는 8이닝 6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4승째를 챙겼고 이날 4타수 1안타를 기록, 시즌 타율 2할 5푼이 됐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