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질주하는 김은중의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7.05.16 20: 52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1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31분 서울 김은중이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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