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닐손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김병지
OSEN 기자
발행 2007.05.16 21: 05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서울의 김병지가 전반 대전 데닐손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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