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닐손,'첩첩산중이네'
OSEN 기자
발행 2007.05.16 22: 33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서 서울이 전반 31분 김은중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플레이오프 4강에 직행했다. 후반 대전의 데닐손이 드리블할 때 서울 선수 4명이 주변에서 에워싸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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