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시체에는 관심 없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7 17: 22

일제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기담'의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회견이 17일 남양주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진구가 본 촬영이 들어가기 전 리허설에서 시체 해부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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