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잠깐 신발 좀 갈아신고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7 18: 57

일제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기담'의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회견이 17일 남양주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김보경이 기자회견 중 신발을 갈아 신고 있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