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성훈아, 이미 늦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05.17 19: 43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7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1회초 1사 1,2루 홍세완의 3루 땅볼 때 현대 3루수 정성훈의 실책으로 2루 주자 장성호가 3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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