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5회까지 지고 있네!'
OSEN 기자
발행 2007.05.17 20: 14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7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현대 선발투수 장원삼이 투구하고 있다. 장원삼은 5회까지 4실점, 패전의 위기에 몰려 있다. /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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