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규,'3루는 잡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17 20: 49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7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6회초 무사 1,2루 김상훈의 번트 때 2루 대주자 이용규를 3루에서 포스아웃시킨 현대 유격수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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