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주, 150km 강속구로 세이브
OSEN 기자
발행 2007.05.17 21: 50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7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4-3으로 앞서던 8회 2사 후 마무리에 나선 한기주가 150km 강속구를 뿌리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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