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받을 준비 다 됐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8 07: 48

18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를 관전하던 어린 소년 팬들이 글러브를 끼고 선수들에게 공을 달라며 소리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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