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소리아노, '이 정도야 가뿐하지!'
OSEN 기자
발행 2007.05.18 08: 05

18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서 메츠의 2회말 2사 후 라몬 카스트로의 타구를 컵스 좌익수 알폰소 소리아노가 가뿐히 받아내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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