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세이프가 맞죠?'
OSEN 기자
발행 2007.05.18 08: 24

18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서 메츠의 5회말 1사 1루서 루벤 고테이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앤디 차베스와 포수의 송구를 받아 태그한 컵스 유격수 세사르 이스투리스가 나란히 심판을 쳐다보고 있다. 판정은 세이프./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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