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서 컵스의 선발투수 앙헬 구즈만이 투구하고 있다. 승패없이 5이닝 6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구스만, 승패 없이 5이닝 6피안타 1실점
OSEN
기자
발행 2007.05.18 08: 30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임윤아, 예쁜 악마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