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공 받을 수 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8 08: 35

18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서 자신에게 큰 메츠 모자를 쓰고 있는 꼬마 팬이 글러브를 낀 채 공을 달라고 외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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