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성흔이 형, 웃기네'
OSEN 기자
발행 2007.05.18 18: 56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스의 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비가 내려 덕아웃에서 전광판을 바라보던 KIA 최희섭 이종범 등이 두산 포수 홍성흔이 나오는 광고 방송을 보며 웃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