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지고 있으니 좀 그러네!'
OSEN 기자
발행 2007.05.18 20: 5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장성호가 7회초 1사 후 솔로홈런으로 최연소 1500안타를 달성한 뒤 김종윤 3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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