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국내 무대 첫 타석은 삼진!
OSEN 기자
발행 2007.05.19 17: 51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2회초 선두타자로 국내 무대에 첫 선을 보인 최희섭이 두산 선발 김승회의 변화구에 서서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