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의,'경호야, 다리 걸지마'
OSEN 기자
발행 2007.05.19 17: 5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19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김대의가 울산 이종민과 정경호 사이를 뜷다 정경호의 다리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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