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대의 형, 그러다 다쳐요!'
OSEN 기자
발행 2007.05.19 18: 06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19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미드필드에서 울산 이천수와 수원 김대의가 볼을 다투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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