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이크! 첫 타석부터 맞으면 안돼!'
OSEN 기자
발행 2007.05.19 18: 2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국내 무대 첫 타석에 선 최희섭이 두산 선발 김승회의 몸쪽 볼을 피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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