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두 번째 타석은 중견수 플라이
OSEN 기자
발행 2007.05.19 18: 5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 KIA의 최희섭이 3회초 1사 1루서 맞은 두 번째 타석서 중견수 플라이를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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