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내일은 하나 쳐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5.19 20: 2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국내 프로무대 데뷔전을 치렀으나 5타수 무안타에 그친 KIA 최희섭이 9회말 수비를 마친 뒤 볼을 동료에게 던져주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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