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스너, '아무래도 안되겠어!'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0: 36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메츠의 1회말 무사 2루서 엔디 차베스의 땅볼 타구에 맞은 양키스 선발 투수 대럴 래스너가 오른손을 다쳐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못잡은 상태서 강판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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