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내가 한 박자 늦었군..'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0: 45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메츠의 1회말 무사 1루 엔디 차베스 타석 때 1루주자 호세 레예스가 2루 도루에 성공하면서 양키스 유격수 지터와 몸이 엉키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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