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 앞서 비가 내리자 뉴욕 메츠의 마스코트 Mr.Met가 우산을 들고 그라운드를 돌아다니면서 관중의 흥을 돋구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Mr.Met, '비가 많이 오면 안되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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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20 1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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