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즐리, '1루주자는 잡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1: 02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양키스의 2회초 1사 1,2루서 데릭 지터의 내야 땅볼 때 메츠 2루수 데미언 이즐리가 1루주자 자니 데이먼을 포스아웃시킨 뒤 병살을 노리며 점프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지터는 1루서 살았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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