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이거 빨리 안뛰면 병살되겠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1: 03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양키스의 2회초 1사 1,2루서 데릭 지터가 3루 땅볼을 친 뒤 타구를 보며 1루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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