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관전하는 양키스 팬들들이 서로 공을 달라며 소리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공 좀 이리로 던져줘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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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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