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비는 맞아도 돼!'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1: 19

20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팬들이 즐겁게 응원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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