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경현이 형, 축하해요'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4: 38

최희섭의 가세로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은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2000루타 기념패를 받은 두산 안경현이 주장 홍성흔의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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