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정치보다 야구가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7.05.20 16: 02

최희섭의 가세로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은 가운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대선 불참을 선언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중앙 지정석서 관전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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