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두 사람이다' 의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회견이 22일 오후 남양주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호러물의 주연으로 변신한 윤진서가 기자회견을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공포영화 출연한 윤진서, 새침한 표정으로 한 컷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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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5.22 1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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