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아! 얼떨결에 잡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5.22 19: 10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1사 후 두산 윤재국의 직선 타구를 LG 선발 투수 최원호가 잡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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