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러브에 들어왔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22 19: 43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2사 1,3루서 이종렬의 타구를 두산 유격수 이대수가 다이빙 캐치했다 놓쳐 실점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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