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아이고! 내 허벅지!'
OSEN 기자
발행 2007.05.22 20: 07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무사 1,2루서 두산 홍성흔이 우익수 쪽 2루타를 치고 2루까지 간 뒤 질주하다 허벅지를 잡고 쓰러져 괴로워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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