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나도 다이빙 캐치 잘 해!'
OSEN 기자
발행 2007.05.22 20: 48

2007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의 경기가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5회말 1사 2,3루서 김상현의 잘맞은 땅볼 타구를 두산 3루수 김동주가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김상현은 1루에서 아웃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