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로 동점을 허용하는 한기주
OSEN 기자
발행 2007.05.22 21: 3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2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의 8회초 1사 만루에서 KIA 마무리 한기주가 최기문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4-4 동점을 허용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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