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나, 몸으로 때웠어!'
OSEN 기자
발행 2007.05.22 23: 2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2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2회말 1사 만루 9-9 동점서 투구에 맞아 끝내기 밀어내기 재역전승의 결승 타점을 기록한 KIA 이종범의 표정이 통증 때문인지 별로 밝지 못하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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