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한복의 미, 뉴욕을 휩쓸다
OSEN 기자
발행 2007.05.23 13: 16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내 한국관 개관을 축하하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71)의 '2007 뉴욕 콜렉션' 패션쇼가 20일에 이어 23일(한국시간) 뉴욕 맨하튼의 타임워너센터 삼성익스피리언스에서 '한지로 다시 태어난 바람의 옷!'이란 주제로 열렸다. 한복의 미를 한껏 드러낸 모델들이 사뿐사뿐 무대를 걷고 있다./뉴욕-주지영 특파원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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