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용,'아직 공 안왔겠지만...'
OSEN 기자
발행 2007.05.23 21: 0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의 6회초 1사 만루서 손용석의 중견수 플라이 때 3루 주자 황성용이 태그업, 6-1을 만들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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