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큰 부상이 아니어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5.23 22: 0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의 8회초 1사 후 KIA 투수 이상화가 롯데 김주찬의 직선 타구를 복부에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는 옆에 포수 송산이 걱정스럽게 서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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