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만,'방망이는 부러져도 좋아!'
OSEN 기자
발행 2007.05.24 16: 1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4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렸다.현대 4회초 1사 송지만의 타구가 방망이가 부러지며 중전 안타가 되고 있다./청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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